[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솔로 출격을 선언했다.
17일 오후 5시 최예나의 솔로 데뷔 앨범 '스마일리(SMILE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최예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이 배출한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뒤 퍼포먼스 보컬 랩까지 전천후로 활약했다. 지난해 4월 팀 공식 해체 후에도 예능 '여고 추리반' '피의 게임', 드라마 '소녀의 세계2'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최예나의 솔로 데뷔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최예나는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너무나 원했던 앨범이라 열정을 불태우며 밤을 새고 열심히 준비했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너무 떨린다.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이고 팬분들도 기다렸을 것 같다. 아이즈원 멤버들도 쇼케이스 전에 단톡방에서 한명도 빠짐없이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스마일리'는 최예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집약체 같은 앨범이다. 최예나는 힙합 팝 록 어쿠스틱 R&B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으로 앨범을 채운 것은 물론, 팬송 '비포 애니원 엘스'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수록곡 '프리티 보이즈'와 '럭 투유' 등 앨범 대부분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아티스트적 성장을 입증했다.
최예나는 "보컬 뿐 아니라 랩도 들을 수 있는 '최예나 그 자체'인 앨범이다. 가사에 녹아든 솔직한 매력과 반전 가사에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평소에도 메모장에 작사를 하는 편인데 팬송은 새벽 3시 감수성 풍부한 시간에 팬분들의 편지를 읽다 답장하는 느낌으로 작업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스마일리'는 강렬한 드럼 사운드와 드라이브 리듬 기타, 귀에 맴도는 캐치한 멜로디 라인이 특색인 업템포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최예나는 직접 작사에 참여, 구설수나 루머에 휘말려 모두가 비웃거나 손가락질 하더라도 스스로의 당당함으로 예쁘게 웃어 넘겨버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최예나는 "살다보면 한번쯤 고난과 시련이 찾아오는데 나를 위해 예쁘게 웃고 넘기자는 자기 위로와 포부를 담은 곡이다. '여고추리반'에 함께 하고 있는 비비가 피처링은 물론 곡 제작에도 참여해줘서 완성도가 높아졌다.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콘셉트는 '스마일리 히어로'다. 내가 가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전세계 모든 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도록 하는 게 내 임무다. 포인트 안무도 '스마일리 춤'과 '안녕 춤'으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최예나는 이날 오후 6시 '스마일리'를 발표한다.
최예나는 "빈틈이 많은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예능에도 출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긴다면 나만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오랫동안 내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완벽하고 행복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멋진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 1.'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