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2021년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고의 감독' 상을 시상했다.
최종 후보는 투헬 감독을 포함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었다. 투헬 감독은 이 가운데 최고 감독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
투헬 감독은 2021년 1월 첼시에 부임했다. 부진에 허덕이던 첼시의 체질을 개선했다. 전략적 능력과 선수 지도 능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노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활약이 대단했다. 승승장구하면서 위로 올라갔다. UCL 결승에서 맨시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이것이 컸다.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각국의 대표 기자들의 투표 결과 투헬 감독은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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