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이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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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로 레반도프스키를 선정했다. 전세계 국가대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각국의 기자 1인의 투표로 최고의 주인공을 가렸다.
3명의 후보는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PSG)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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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가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는 최고 골잡이로 활약했다.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넣었다. 유럽 최고 득점왕인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23골을 넣고 있다. 여기에 분데스리가, DFL슈퍼컵, 유럽축구연맹 슈퍼컵, FIFA클럽 월드컵까지 차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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