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첫 영입의 방향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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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공격형 미드피더로 활약하고 있는 웨스턴 맥케니(23)가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첫 영입으로 맥케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표인 맥케니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6경기 출전, 3골을 터트렸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에서 활약하다 2020년 8월 유벤투스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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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수로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첫 선수였다. 그는 임대를 거쳐 지난해 3월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맥케니는 유벤투스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 사령탑 시절부터 맥케니의 '열렬한 팬'일 정도로 효용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첫 영입을 위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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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임대로라도 맥케니의 수혈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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