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포르투가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다시 뛰어들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8일 터키 '바탄'의 기자 에크렘 코누르가 개인 SNS에 김민재에 관해 언급한 것을 기사화했다.
코누르는 김민재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FC포르투의 영입 타깃 중 하나라고 밝혔다.
김민재가 포르투와 연결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여름 베이징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에 입단하기 전 유력 행선지로 거론된 팀이다. 구체적인 이적 조건까지 나왔다.
김민재가 유럽 첫 클럽으로 페네르바체를 택한 뒤로는 잠잠해졌으나, 반년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코누르는 "김민재가 우선순위는 아니다. 포르투는 일단 다른 선수와 협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앞서 이탈리아 클럽 나폴리와 링크가 뜬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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