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디펜딩챔피언' 신의현이 새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세계선수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18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새계선수권 크로스컨트리스키 18km 남자 좌식부문에서 51분42초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이반 골루브코프(러시아)의 51분14초5에 28초3 뒤진 2위를 기록했다.
4년전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7.5㎞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 역사를 쓴 '철인' 신의현은 베이징패럴림픽에서 사상 첫 2연패 역사에 도전한다. 지난해 11월 핀란드 전지훈련을 떠난 후 지난달 초 캐나다 캘거리월드컵에 출전했고, 릴레함메르 세계선수권에서 마무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 첫 은메달로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며 자신감도 바짝 끌어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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