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올해도 초대형 사이즈의 픽업트럭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전장 길이가 5000㎜인 풀사이즈 차량 타호, 시에라를 연내 출시해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한국지엠은 경쟁 모델보다 큰 자체를 갖춘 차량들은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대형 SUV 트레버스의 전장은 5200㎜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동급 대형 SUV 중 가장 길다. 쉐보레의 픽업트럭 콜로라도 역시 전장 5395mm, 전폭 1885mm, 전고 1795mm에 달한다.
실제로 쉐보레의 RV 모델들은 시장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왔다. 특히 리얼 뉴 콜로라도는 지난해 9월 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으로 월간 베스트셀링카 1위를 최초로 달성한데 이어, 연간 베스트셀링카 10위(트림 기준)에 올랐다.
한국지엠은 큰 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에 주목, 최근 쉐보레 타호의 국내 공식 출시를 선언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7인승 모델인 타호는 전장 5352㎜, 전폭 2057㎜, 전고 1925㎜에 달한다. 4세대 모델 대비 125㎜ 길어져 3미터가 넘는 휠베이스(3071㎜)는 차량 크기에 걸맞게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초대형 SUV에 걸맞게 타호에는 6.2ℓ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대 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kgㆍm의 힘을 낼 수 있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에어 서스펜션과 마그네틱 댐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으로 2열과 3열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통합 브레이크 컨트롤과 히치 가이드, 어라운드 뷰 모니터, 트레일링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엠은 GMC 시에라를 통해 폴사이즈 픽업트럭도 정식 수입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시에라는 쉐보레의 또 다른 주력 픽업트럭인 실버라도와 섀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모델"이라며 "시에라 역시 기본형만 해도 전장이 5m가 훌쩍 넘으며, 롱박스형은 무려 6m에 달해 미국 특유의 거대 픽업트럭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