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온라인에서 펼쳐지는 K리그, 'eK리그 챔피언십'이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을 시작으로 2022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eK리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은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다.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를 기반으로 한다.
eK리그는 2020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FIFA 온라인 4 퍼블리셔인 넥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에는 더욱 규모를 확대해 'eK리그 챔피언십'으로 출범했다.
eK리그 챔피언십의 시작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K리그 22개 구단 대표팀이 참가하는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이 열렸다. 대회 방식은 총 6개 그룹이 풀리그를 치르고, 각 그룹 상위 2개 팀과 와일드카드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우승은 수원 삼성, 준우승은 대전 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수원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수원은 상금 1500만원과 넥슨캐시 300만원을 받았다. 준우승 대전은 상금 900만원과 넥슨캐시 300만원을 받았다. 3위 FC서울(상금 600만원, 넥슨캐시 300만원)과 4위 포항 스틸러스(상금 300만원, 넥슨캐시 300만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4개팀은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진출권과 함께 4월 개막하는 국제대회 'EA Champions Cup(EACC) Summer 2022' 한국대표 선발전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이 열리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3개월간 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에서 5위부터 22위를 기록한 참가팀들은 각각 상금 300만원과 넥슨캐시를 100만원씩을 받았다.
'eK리그 챔피언십'은 '클럽 디비전 프리시즌'에 이어, 아마추어팀과 신생팀들이 참가하는 '오픈 디비전 프리시즌'을 2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단독] 정선희, '개그맨 후배' 김영희에 힘 실어준다…'말자쇼' 게스트 출격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실험 끝, 5선발만 남았다" 이숭용 감독, '최정 타이밍, 베니지아노 위기관리능력' 칭찬 "긴장감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