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의 극적인 승리에 손흥민(토트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연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1-2로 지고 있었다. 패색이 완연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5분 스티븐 베르흐베인이 동점골을 넣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어진 플레이에서 다시 베르흐베인의 역전골을 집어넣었다. 3대2 토트넘의 승리였다.
손흥민은 이 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다리 근육 부상으로 현재 재활 중이다. 레스터시티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하나를 올렸다. 역전골을 넣은 베르흐베인이 기뻐하는 모습이 잡힌 TV 중계 화면이었다. 여기에'Ma boy(내 새끼)'라는 애정어린 표현과 함께 베르흐베인을 태그로 넣었다. 그만큼 극장 승리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