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1일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홈)-KGC인삼공사(원정)전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원정팀 KGC인삼공사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6회차 게임의 1~3세트 예상 승리팀의 영광은 모두 KGC인삼공사가 독차지했다.
자세한 수치를 살펴보면, 각 세트에서 KGC인삼공사는 67.45%(1세트), 72.64%(2세트), 66.07%(3세트)를 기록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32.55%(1세트), 27.36%(2세트), 33.93%(3세트)의 수치를 보여, 경기 내내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점수 차 예상 중 1, 3세트에서는 3~4점 차가 각각 29.18%와 32.15%를 기록했고, 2세트에서는 5~6점 차가 32.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대결이 펼쳐진다. 한때 '산삼공사'라는 이야기를 듣던 KGC인삼공사는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중위권인 리그 4위(승점 37)에 위치해 있고, 페퍼저축은행과 치열한 탈꼴찌 경합을 펼치고 있는 IBK기업은행은 6위(승점 11)에 주저앉아 있다.
양팀의 최근 7경기의 성적은 초라하다. 최근 7경기를 들여다보면, IBK기업은행이 1승6패, KGC인삼공사가 2승5패로 두 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양팀의 맞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3승으로 명확한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큰 이변이 없다면, KGC인삼공사가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6회차 게임은 21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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