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찰라르 쇠윈쥐(레스터 시티)에게 평생 '이불킥' 할 사건이 벌어졌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 시티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레스터 시티는 정규시간 종료 시점까지 2-1로 앞섰다. 후반 추가 시간 스티븐 베르바인에게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충격패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베르바인의 득점은 레스터 시티에 치명타였다. 하지만 쇠윈쥐 만큼은 아니었을 것이다. 쇠윈쥐는 베르바인이 결승골을 터뜨리기 몇 조 전 그를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쇠윈쥐는 후반 추가시간 4분 레스터 시티 페널티 지역에서 베르바인을 조롱했다. 베르바인이 공격에 실패한 뒤 잔디에 쓰러져 있을 때였다. 이 매체는 '쇠윈쥐에게 조롱 당한 베르바인은 곧바로 득점을 기록했다. 쇠윈쥐는 그의 모습을 후회할 것이다. 특히 베르바인은 동점이 된 상황에서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반면, 쇠윈쥐는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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