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이사를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8년의 모든 추억이 담긴 우리 집, 내 방. 날이 밝으면 진짜 떠나는군…내 선물창고. 너희도 다 같이 떠나는 거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창고 속 선물들을 모두 꺼내 정리하는 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각종 명품부터 향수 브랜드까지 다양한 선물들이 박스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마스크를 낀 채 이삿짐을 정리하는 소연의 복잡한 속내가 엿보인다.
이어 소연은 "마지막 밤. 8년 동안 나에게 좋은 일을 더 많이 선물해준 집. 내일부터 들어오시는 가족 분들도 지내시는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언제 또 이 집으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집. 뭐야 울컥함..잘 지내고 있으렴"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소연과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은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소연은 SNS를 통해 조유민과의 셀카를 게재하며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 드리고 축복해주신 팬 분들께 좋은 모습, 소식들로 보답 드릴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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