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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선수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입국했다.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LG 트윈스 모자를 쓰고 활짝 웃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출발해 23일 새벽 4시 30분에 인천공항에 함께 도착한 두 사람은 오랜 비행시간에도 전혀 피곤한 기색없이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리오 루이즈는 우투좌타 내야수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볼티모어(2019년), 콜로라도(2021년) 등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볼티모어와 콜로라도에서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8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315경기 출전, 타율 0.212 28홈런 109타점을 기록했다.
LG는 루이즈 와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담 플럿코는 2010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에서 휴스턴에 지명됐지만 프로행 대신 UCLA 진학을 선택했고, 2013년 11라운드로 클리블랜드에 지명돼 입단했다.
2016년 클리블랜드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2경기 3⅔이닝 출전에 그쳤다. 2018년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해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88경기 14승 14패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플럿코는 LG와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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