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열심히 했지만, 좀 창피한 경기였다."
모처럼 찾아온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려 투지를 쏟아냈지만, 마지막 2.6초를 버티지 못하고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을 법한 경기였다.
전주 KCC가 또 안양 KGC에게 당했다.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KGC에 80대81로 졌다. 80-78로 앞서다가 종료 2.6초를 남기고 KGC 슈터 전성현에게 3점포를 허용하고 말았다. 앞서 이정현과 송교창이 각각 자유투 2개 중 1개씩 놓친 게 뼈아픈 재역전 패배로 이어진 셈이다.
이날 경기에 대해 KCC 전창진 감독은 "열심히 했지만, 좀 창피한 경기였다. 상대는 에이스 2명이 빠졌는데, 우리가 아직 체력적인 부분이 안되어 있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전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SM 라이즈, 하이브 보넥도, 그리고 제베원…5세대 남돌의 진화[SC이슈]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4.'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5.1m93 외인 ABS 대충격→감동 부활 스토리...그런데 1m96 이 선수 때문에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