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와 연결되고 있다.
22일(한국시각) TSN은 '토트넘이 릴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접촉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노렸다. 1순위는 두산 블라호비치였다.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오랜기간 블라호비치와 연결됐지만, 최근 아스널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시선을 돌렸다. 데이비드가 물망에 올랐다. 데이비드는 올 시즌 12골로 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13골을 넣으며, 릴의 우승에 일조한 데이비드는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가 데이비드는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도 데이비드는 주시하고 있다. 22세 밖에 되지 않아,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일단 데이비드 측은 1월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매력적인 제안을 한 팀으로 갈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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