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이승연이 승무원 시절을 떠올렸다.
23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까지 꼬맹이들 뒤치닥거리하다가 넘 멎진 선물을 우리 윤이사가 보내줬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인으로부터 망고를 선물 받은 이승연은 "예전 승무원할때의 실력으로 칼집내어 사악 썰어놓고 다듬는 사람차지인 과육썰어낸 씨앗근처 먹을건 그다지 없으나 세상에서 젤로 단 부분 고부분을 오랫만에 쪽쪽 빨아 다 먹고는 감탄사를 내뱉었네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나저나 옛날 승무원 시절 그리울 만큼 그시절 찐 그나라 맛 이네요. 귀한음식 나눠드시는 귀한 설되시고 온갖 소원 다 이루시길 바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연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1992년 열린 3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미'에 선정된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에 대해 한 방송에서 이승연은 "미스코리아 출전으로 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며 "당시에는 스튜어디스의 방송 활동이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라며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면서 해고돼 생계를 위해 방송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따.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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