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환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경기도 구급활동 질적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2016년부터 약 6년 동안 과천소방서와 광명소방서의 자문 의사로 활동하며 119 구급활동 자문 및 구급대원 전문교육, 의료지도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영환 교수팀은 '영상통화를 이용한 119 구급대원 직접 의료지도 시범사업'을 수행,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영상통화 기기로 현장 영상을 보면서 119 구급대원 및 응급구조사에게 실시간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사업이다.
이 교수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구급대원들을 대신해 표창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급대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교육과 의료지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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