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애교에 행복해 했다.
24일 최희는 SNS에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복아 '캬~~' 이거 누가 가르쳤어? 아빠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의 딸은 시원하게 물을 마신 후 '캬~'라는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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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애교에 행복해 했다.
24일 최희는 SNS에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복아 '캬~~' 이거 누가 가르쳤어? 아빠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의 딸은 시원하게 물을 마신 후 '캬~'라는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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