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앙제의 18세 공격수를 노리는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프랑스 앙제의 18세 스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이 노리는 선수는 공격수 모하메드-알리 조. 알리 조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앙제의 1군 핵심 멤버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1 14경기를 뛰며 2골을 기록중이다.
그의 활약에 이미 첼시, AC밀란, 사우샘퍼튼 등 유럽 전역의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도 여기에 발을 들였다.
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 조를 영입하는 건을 앙제와 논의중이며, 최종 사인을 위해 167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의 간판스타 해리 케인을 서포트하고, 그와의 건전한 경쟁 체제를 만들기 위해 알리 조를 간절히 원한다고 주장했다.
알리 조와 앙제의 계약은 18개월이 남아있다. 그는 에버턴, 파리생제르맹 유스를 거친 뒤 2020년 앙제에 입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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