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일부터 CAMP 2(NC 스프링캠프)로 2022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N팀(NC 1군)은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0명과 FA(자유계약선수)로 새롭게 합류한 손아섭, 박건우 선수 등 4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C팀(NC 퓨처스팀)은 공필성 신임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3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CAMP 2는 지난해와 같은 창원에서 진행한다.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마산야구센터 내 보조구장을 사용한다. 2월 한 달간은 3일 훈련-1일 휴식으로 진행하며, 2월 28일부터는 한화 이글스(2회), LG 트윈스(2회), SSG 랜더스(2회)와 총 6번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감각을 점검한다.
CAMP 2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도 공개했다. 캐치프레이즈는 CAMP1 'BUILD UP'과 정규시즌 'hands UP!'을 연결하는 'Rise up'으로 정했다.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훈련, 상승(UP)에 대한 염원, 뉴페이스의 출현을 기대하는 의미다. 엠블럼에는 태양이 뜨는 모습을 형상화해 의미를 표현했다. 태양 앞에는 CAMP2 훈련 장소인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 실루엣을 담았다. CAMP 2 엠블럼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기념구도 만나볼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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