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지하철 전광판 생일 축하 선물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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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잘봐 전광판 인증샷이다"라며 "밤에 수줍게 다녀감. 엄마 아빠 나 성공했나봐. 여한이 없다"라고 적고 사진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한 밤 중 지하철 전광판 광고판을 붙잡고 서 있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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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구르기 뒷구르기 덤블링 다 하며 감사합니다"라며 선물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등에 출연 중이다. 선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였던 그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김민아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토크 타이밍을 잡는 게 어렵다. TV의 선은 어디인지 고민이 많아졌다"라며 수위 고민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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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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