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스의 타깃이 된 제시 린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린가드가 프랑스 리그1 니스의 이적 대상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자 웨스트햄 임대를 강행했다. 후반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다시 맨유에 돌아왔다. 하지만 맨유에는 여전히 그의 자리가 없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통틀어 197분을 뛰는 데 그쳤다.
이제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은 6개월도 남지 않았다. 린가드가 맨유와 연장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린가드가 어느 팀을 선택할지가 관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두 주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니스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현지 매체 '풋메르카토'는 니스가 린가드를 주시하고 있으며, 뉴캐슬이 린가드를 유혹하는 재정 규모를 맞추기 위해 애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니스는 이번 시즌 리그1에서 파리생제르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기대 이상의 성적.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으려면 더 많은 승점이 필요하다. 마르세유가 턱밑에서 추격중이다. 린가드 영입으로 이번 시즌 승부수를 던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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