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삼총사의 2022년 스프링캠프 스타트가 엇갈린다.
삼성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만 오는 27일 입국한다고 26일 알렸다. 뷰캐넌은 입국 이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10일을 거쳐 다음달 7일부터 캠프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새 외인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와 외인 타자 호세 피렐라는 지각 합류다. 수아레즈는 다음달 6일 입국한다. 다만 피렐라는 취업비자를 발급받았지만, 개인사정으로 입국을 늦춰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삼성은 이날 스프링캠프 명단도 발표했다. 1군 캠프 투수 명단에는 2년 만에 복귀하는 최충연의 합류가 눈에 띈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불펜 투수로 84이닝과 85이닝을 견뎌냈던 최충연은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음주운전 실수를 범했다. 이후 자숙하던 최충연은 2021시즌 복귀를 목표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 예기치 않은 부상에 발목이 잡혀 2020년 11월 수술대에 올랐다.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단행했다. 다행히 반년 만에 재활을 마치고 공을 잡았지만, 실전 복귀는 연기됐다. 그리고 2년 만에 1군 캠프에 합류했다.
예고대로 신인 야수 삼총사(이재현 김영웅 김재혁)도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4년 이후 7년 만에 1차 지명된 야수 이재현은 지난해 가을 캠프 당시 허삼영 삼성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허 감독은 "가을 캠프 때 보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체력도 많이 올라왔고, 타구속도가 기존 선수에 뒤지지 않더라. 최근 몇 년간 본 신인 야수들 중 기술적이나, 신체적으로 준비가 가장 잘 돼 있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평가다. 즉시전력감으로 활용될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향후 2~3년 안에 충분히 비중있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칭찬하기도.
삼성은 다음달 3일부터 경산 볼파크에서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