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이 여전한 대상 카리스마를 뽐냈다.
남궁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어딘가에 편안히 앉아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자켓에 검은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모습이지만 표정에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7년 열애한 모델 진아름과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표현하는 사랑꾼이기도 하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30일 방송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궁민은 "'검은태양'은 촬영할 때 기술적인 측면으로 시간이 많이 가는 드라마였다. 그래서 중반이 지나고 나서는 우리에게 시간이 조금 더 있을까 하는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우리 드라마에 참여해주신 우리 스태프분들, 연기자분들 덕이다. 몸과 마음이 지쳤지만 끝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어 가족,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남궁민은 끝으로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 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진아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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