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리, 은돔벨레 vs 바이날둠, 드락슬러 2대2 스왑딜 성사될까.
손흥민의 토트넘과 프랑스 최강 클럽 파리생제르맹(PSG)이 1월 대형 스왑딜을 추진한다. 무려 4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맞바꿔 입는다는 계획이다.
토트넘은 팀을 골치 아프게 하고 있는 중원의 듀오, 델리 알리와 탕기 은돔벨레의 1월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알리와 은돔벨레 모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눈밖에 나있다. 동시에 PSG는 반 시즌만에 팀을 떠나려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율리안 드락슬러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 두 사람 모두 주전 경쟁에서 힘겨워하고 있다.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전 제자들은 알리와 은돔벨레를 모두 영입하고 싶어 한다. 이미 PSG는 토트넘과 두 사람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네 사람이 포함된 스왑딜 협상이 검토되고 있으며, 바이날둠과 드락슬러의 경우 1월 임대 계약을 통해 토트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콘테 감독은 이 두 사람 뿐 아니라 울버햄턴의 아다마 트라오레,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 등 새 얼굴들을 대거 영입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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