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김가연이 인대가 찢어진 가운데, 박하나와의 대화가 재미를 안긴다.
26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하고 나오다가 삐끗. 밤에 잘려는데 통증이...오늘 병원 와보니 인대가 찢어졌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깁스를 한 김가연의 발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의 사고 소식에 배우 박하나는 "앗 언니 이게 무슨일이에여 속상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김가연은 "조실장.그래도 김실장은 출근하드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연은 현재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 김실장 역을 맡고 있다. 극중 조실장 역의 박하나 후임으로 들어온 것. 이에 김가연과 박하나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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