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송윤아가 뇌출혈로 쓰러진 매니저를 위해 지정 헌혈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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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너무 경황이 없어서 급히 올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윤아는 자신의 매니저의 누나 게시글을 리그램하며 "제 매니저 현수씨가 제주로 여행을 와서 이런일이 생겼어요. 제주 첫여행이라고 너무 설레어했고... 서울 가기전에 밥이라도 한끼 먹고가라고 어제 저녁 저희집에 다녀갔어요"라며 "오랜만에 먹어보는 집밥이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현수 웃는얼굴이 떠나질않아요. 그리고 이런소식을 접하게됐어요. 부디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믿기지도 않고... 저는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라고 이야기하며 지정헌혈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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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의 매니저 누나는 동생이 3차 접종 후 5일만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며, 경련 후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지금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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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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