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300만파운드면 알렉스 텔레스를 팔겠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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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브라질 국가대표 레프트백 텔레스 판매에 나섰다. 인터밀란의 문의가 있었고, 1300만파운드 판매가를 책정했다.
맨유는 2020년 FC포르투에서 뛰던 텔레스를 야삼차게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로 1500만파운드 가까운 금액을 들였다. 계약기간도 4+1년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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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크 쇼가 버티는 맨유에서의 경쟁이 쉽지 않았다. 최근에는 쇼의 부상으로 어느정도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미래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이에 맨유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텔레스를 보낼 의사가 있다고 한다. 이번 1월 이적시장이 열린 후 인터밀란이 맨유에 텔레스 영입을 문의했다. 이에 맨유는 1300만파운드의 이적료라면 텔레스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을 인터밀란에 통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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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텔레스를 임대로 보낼 마음이 없다.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현금 제안이 들어오면 즉시 OK 사인을 보낼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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