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정준이 또 한번 'JYP' 박진영의 대변인으로 나섰다.
정준은 27일 자신의 SNS에 "무엇을 걱정하시는지 잘 알고 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박진영은 구원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박진영이 성경은 믿는데 본인의 믿음이 없을 때 밥 사달라고 하고 만났다. 몇년 후에는 믿어진다고 하더라. 얼마나 기쁘던지. 진짜 우리편이다. 구원파 아니다. '날 떠나지마' 노래 부르던 그 형이, '엘리베이터' 부르던 그 형이 이젠 우리 편이다. 그쪽에 빼앗겼으면 어쩔 뻔 했나"라고 전했다.
정준은 경기도 구리의 한 교회에서 진행되는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를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박진영이 구원파라는 루머를 언급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고, 정준은 해당 루머를 강력부인했다.
다음은 정준의 글 전문.
절 걱정하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DM을 주시며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아니라니까요 라고 조금은 화도났지만…ㅋㅋㅋ 근데 어느 순간…정말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어떤 길을 가던 신경 안쓰셔도 되는데 긴 글을 써서 보내주신 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그분들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을 걱정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닙니다. 이제 이런 질문과 이야기는 그만하고…제 이야기 조금만 들어주세요. 이 공간은 제 공간이니 조금만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전 10년 전 부터 저랑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하나님을 전하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임도 했구요 그때 저랑 함께한 연예인분들이 증인이 되어주겠지요. 하지만 전 그때 하지 못했습니다. 저에 부족함이였겠지요.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글라스바틀이라는 유튜브 공간에서 좋은분들과 예수님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여( 글라스바틀 가족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전 늘 소망하는거 같아요 저희가 가진 것으로 예수님을 전할수 이따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청소년들이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던 분들이 우리의 이름은 알기에 관심을 가져 우리의 이야기가 예수님을 만나는 첫 걸음이 된다면…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그러던 중 진영이 형이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엥??? 내가 아는 그 박진영?? 엥?? 내가 아는 모든 사람중에 제일 잘 놀줄아는 그 형??
처음에는 뭐지 하는 생각에 그냥 전화걸어 밥사달라고 하고 만났는데 하필이면 그때가 진영이 형이 성경은 믿는데 본인이 믿음이 없을때였어요…그래서 뭐지?? 아니잖아 했는데 그러고 몇년이따 형을 만났는데…할렐루야~~~!!! 예수님이 죄인인 형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걸 믿는다고 이젠 믿어진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는거에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여 JYP가 예수님을 전하는 정말 신실한 일꾼이 된거에여!!! 여러분 정말 기쁘지 않으세요?? 정말 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써 정말 행복한일 아닌가요?
그 놀던 형이 구원을 받아 천국백성이 되었다는게?? 몇일전 형이 전하는 예수님을 5일동안 하루에 2시간씩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진영이 형이 한다고 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 이심을 받아들인 분들도 많았구요…얼마나 기쁘던지 근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여 우리편이래여!!(아!!제발!! ㄱㅇㅍ아니구요!!) 진짜 우리편이여
날 떠나지마 노래부르던 그 형이 엘레베이터 부르던 그 형이 이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편이라구요!!! 잠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정말 그 쪽으로 진영이 형을 빼앗겼다면… 얼마나 슬펐을까여?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근데!! 얼마나 감사합니까 내가 지금보는 이 성경 예수님이 보라는 말씀과 진리를 제대로 보고 우리가 아는 그 예수님을 우리처럼 보고 있으니….여러분 세상의 딴따라이지만 저도 그렇고요 우리가 할수 있는 모습으로 예수님을 전할수 이따면……여러분 형을 위해 기도해주실수 있으세요?
한번이 아닌 죽을때까지 예수님을 전하겠다고 예수님과 약속한 그 딴따라 형을 위해 같이 중보해주실수 있으세요? 전 부족해서 못한 일을 형이 하고 있어 전 작지만 형을 위해 매일 중보 하려고 합니다. 이젠 예수님의 딴따라로 사는 형을 위해…저랑 같이 기도 해주실수 있으세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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