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보강은 어디까지 갈까.
독일의 아이콘 토마스 뮐러가 뉴캐슬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빌트지와 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27일(한국시각) '독일 대표팀의 핵심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토마스 뮐러가 1월 이적기간 동안 EPL로 향할 수 있다. 뉴캐슬이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해 33세다. 독일 대표팀의 핵심적 공격수다.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지만, 뮐러를 빼놓고도는 공격진을 설명할 수 없다.
2008년 프로 데뷔 이후 분데스리가에서만 10차례의 우승 타이틀을 이끌었다. 독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10경기에서 42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과 2년 연장계약을 했다.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올 시즌이 끝나면 1년이 나았다. 이적 적기다.
뉴캐슬이 뮐러를 노리고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서 인수된 뉴캐슬은 단숨에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EPL 최고 부자 구단에 등극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의 자산은 약 430조원이다.
올 시즌 강등권 탈출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을 노리고 있다.
번리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를 데려왔다. 25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게다가 세리에 A 아탈란타의 에이스 두반 사파타 역시 레이더 망에 올려놓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이자, 독일 축구의 아이콘 뮐러까지 노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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