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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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천예지는 SNS에 "이거 먹으려구 김도 굽고, 달래장도 만들고, 반숙후라이도 준비했어요. 삼척이 생각나는 맛에 밥도 두공기나 먹어버렸지 모에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천예지는 "간장게장?전복장 새우장 문어장 소라장 가리비장 그거 알죠? 짜면 손도 안가고 많이 못 먹는데, 안 짜고 속이 꽉차서는 달콤한 살들이 와르르 흘러나오는 그 맛! 결론은 배 터질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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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 두 그릇을 먹고 쇼파에 기대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천예지는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음에도 부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휘순과 천예지는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부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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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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