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진중함부터 유쾌함까지 갖춘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정우성은 최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정우성은 첫번째 콘텐츠 '고민 상담소'를 통해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면모를 자랑했다. 배우가 꿈인 학생이 연기를 배우고 있는데, 자신만의 색을 찾기 힘들다는 고민에는 "본인 스스로를 더 아끼고 자신감을 가져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어떤 나만의 단어를 얹을 지 생각하면 충분히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선배 배우로서 진심 어린 답변을 전했다.
이어 정우성은 입학을 앞두고 적응에 대해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의 고민, 상사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인의 고민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밝혔다.
두번째 콘텐츠 '정우성의 MBTI'에서 정우성은 직접 MBTI 검사에 나서며 유쾌한 모습을 유감 없이 드러냈다. 결과로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유형인 'ENFJ'가 나오자 정우성은 같은 유형의 이들에게 랩 형식으로 인사를 전하고, '절친'인 배우 이정재와의 'MBTI' 궁합에도 "궁합이 좋네"라며 흐뭇한 모습을 드려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콘텐츠를 통해 작품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미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매 콘텐츠마다 진심 어린 모습을 보인 정우성의 모습은 대중의 호응을 이끌며 온라인 상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의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장편 연출 데뷔작 '보호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1.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2."면세구역서 유턴, 짐 빼느라 고생" 호주행→도쿄 백→한국행, 드라마 같았던 삼성행 비하인드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4.이럴거면 이강인 토트넘이라도 보내줘! 토너먼트→무조건 벤치...PSG 또또 시작됐다, 노골적 선발 제외 '3시즌째'
- 5.'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