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미스터리 추리 영화 '나일 강의 죽음'(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예매가 본격 오픈되었다. 2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을 숨막히는 서스펜스의 세계로 이끌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 새해 첫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나일 강의 죽음'의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오픈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관객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추리의 세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2017년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 이어 아카데미 5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과 에르큘 포와로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열연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전작보다 더욱 깊이 있는 캐릭터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참여 역시 이목을 이끈다. '원더 우먼' 갤 가돗, '블랙 팬서' 레티티아 라이트, '캡틴 마블' 아네트 베닝과 함께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마 매키, '왕좌의 게임' 로즈 레슬리 등이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용의자들로 변신한다.
특히 원작의 설정을 비틀어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명탐정과 11명의 용의자가 펼치는 추리 대결 포인트가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단 4대뿐인 65mm 카메라로 촬영한 나일 강의 황홀한 전경 역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테랑 제작진들이 완성시킨 거대한 프로덕션과 손수 제작한 수백 벌의 의상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영국의 소설가 에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지어진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톰 베이트먼, 에마 매키, 아네트 베닝 등이 출연했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연출한 배우이자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9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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