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설을 맞아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진재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재영 설 특집 모듬전 요리 교실. 둘이 먹을 건데 누가 보면 대가족 맏며느리인 줄... 참 적당히가 안된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직접 만든 여러 가지 설 음식이 담겼다. 진재영은 동그랑땡, 깻잎, 삼색 꼬치전 등 각종 전부터 나물, 전복 갈비찜까지 만들며 설 분위기를 한껏 낸 모습. 혼자서 많은 음식을 뚝딱 만들어낸 진재영의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진재영은 "전 냄새가 나야 명절 기분이 나는 옛날 사람은 올해도 집콕 명절 혼자 고생을 사서 합니다. 안 하면 또 서운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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