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육해를 총망라한 스펙터클한 볼거리 속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해적2'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49만4273명을 동원,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짜릿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해적2'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까지 완벽하게 점령해 설 연휴인 개봉 2주차에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찾아 나선 해적들의 독창적인 어드벤처로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해적2'는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호평 릴레이로 막강한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참신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탄탄한 스토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연기 시너지, 역대급 볼거리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해적2'에 아낌없는 호응을 보내며 극찬과 추천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흥행 기세를 보여주는 '해적2'는 설 연휴를 맞이해 한층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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