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철 사나이 오종혁이 '맘마미안'에 출격한다.
2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오종혁이 출연한다. 겉은 부드럽고 온화하지만 내면엔 강철 DNA가 가득한 오종혁의 다양한 이야기가 '맘마미안' 마지막 밥상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날 오종혁은 해병대 특유의 강렬한 인사법과 함께 '맘마미안'에 등장한다. 모처럼 만나는 '강철 사나이' 오종혁의 모습에 스튜디오 식구들 모두 "멋지다"를 연발한다고. 오종혁은 "'맘마미안'에 출연을 명 받았다"라며 엄마 손맛 찾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과거 오종혁은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 입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대를 앞두고 동계 훈련을 받기 위해 전역을 미룬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오종혁은 "원래 전역일보다 35일을 미룬 뒤 훈련을 종료하고 전역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당시를 회상하던 어머니는 전역을 미뤘던 아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안타까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클릭비 메인 보컬 출신 오종혁의 색다른 무대까지 공개된다. 오종혁이 성악을 전공했던 어머니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던 것. 오종혁은 "항상 하루에 한 번씩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 미오'를 불렀어야 했다. 한 글자씩 한 곡을 다 외웠다"라고 밝힌다.
뒤이어 오종혁은 MC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 솔레 미오'를 열창해 박수를 자아낸다. 과거 클릭비 활동 시절 수많은 소녀팬들을 사로잡았던 메인 보컬 오종혁의 성악 무대는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강철 사나이 오종혁의 이야기와 색다른 매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2월 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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