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MBC 설 특집 파일럿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 얼음과 돌의 노래-컬링 퀸즈(기획 박현석 연출 김기진, 이하 '컬링 퀸즈')' 1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예선전이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개성 만점 다섯 팀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서막을 열 예정이다. 이날 댄스팀 라치카로 이루어진 '영앤치카' 팀은 흥과 끼는 물론 개막식을 찢는(?) 그들만의 넘사벽 하이텐션을 공개한다. 그리고 배지현, 박지영, 박연경 아나운서로 구성된 '아나더레벨' 팀, 프로 골퍼 김하늘, 윤채영, 이정은5가 속한 '스트릿 골프 파이터(스.골.파)' 팀과 국가대표 출신 한유미, 신수지, 정유인으로 구성된 '국수저' 팀은 등장과 함께 그들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포스를 과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오현경, 조혜련, 정시아가 뭉친 '맘마미아' 팀. 누구도 몰랐던 자칭 여배우 조혜련의 깜짝 연기 이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경기에 앞서 대진표 추첨을 진행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국수저' 팀과 붙지 않기 위한 각 팀의 눈치싸움은 물론, 모두가 상상치 못한 특급 반전까지 있어 촬영장이 조용할 새 없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경기의 출전한 선수들은 예선 경기부터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인다. 드로우 샷(하우스 안착), 테이크아웃 샷(하우스 안에 있는 스톤을 쳐내기) 등 컬링 선수 뺨치는 실력에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현역 컬링 선수 전재익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컬링, 손에 땀을 쥐는 대접전 경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예선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본선행 티켓을 갖게 될 팀은 누가 될지, 오늘 저녁 8시 MBC '컬링 퀸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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