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웹드라마 5000만뷰의 신화를 만들었던 신예 스타 장여빈이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연예계 관계자는 27일 스포츠조선에 "장여빈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강보라 극본, 김진성 연출)의 주인공으로 분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사랑과 우정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열여덟 청춘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 작품.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라는 색다른 소재를 접목하며 재미를 더한다.
장여빈은 극중 하라고 2학년 한소연을 연기한다. 하라고 최고 멋쟁이들의 마음을 한방에 뺏어버린 미모의 소녀. 열여덟의 소연은 누구나 돌아볼 만큼 예쁜 얼굴에 '헉'소리가 날 만큼 공부도 잘하는 인물. 그러나 예쁜 얼굴에 서늘하게 핀 슬픔을 간직하고 어두운 행동을 하며 입체적인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고유 역을 맡은 엑소 세훈(오세훈)의 첫사랑이 되며 '국민 첫사랑'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예 장여빈은 치즈필름의 '복수여신' 시리즈를 통해 도합 500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웹드계의 여신이다. '복수여신' 시리즈의 첫회 격인 '내가 변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공개되자마자 하루 만에 150만뷰를 넘고, 현재는 1400만뷰를 기록하는 웹드라마의 전설이 됐다. 또 장여빈은 최근 공개한 '치즈필름'의 신작 '학교 최고 여신으로 변했다' 역시 단숨에 100만뷰를 돌파시키는 등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춘물의 새 기준이 될 전망이다. 티빙 오리지널이라는 색다른 플랫폼에서 만들어지며 강보라 작가와 김진성 감독이 손을 잡는다. 김진성 감독은 특히 '선덕여왕'과 '구가의 서' 등 작품에 함께하고 해외 다수 작품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던 바. 이들의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올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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