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빈센조'와 '별똥별'로 연이어 라이징한 배우 김윤혜가 FA가 된다.
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윤혜가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Free Agency)가 된다"고 밝혔다. 김윤혜는 현재 다른 소속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로, 다수 회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더스HQ는 스포츠조선에 "계약기간은 8월까지지만, '종말의 바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혜는 2002년 보그걸 표지모델로 데뷔한 이후 2007년 KBS 2TV '최강 울엄마'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넌 내게 받했어', '이웃집 꽃미남', '후아유', '엽기적인 그녀', '제3의 매력', '18어게인'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해왔던 바 있다.
최근에는 tvN '빈센조'와 '별똥별'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빈센조'에서는 피아노 학원 원장 서미리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고, '별똥별'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박호영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김윤혜는 전투근무지원대대 중대장인 강인아를 연기하며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단 200일을 앞둔 지구에서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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