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18세 신성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연장계약을 추진한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트위터에 가르나초의 최근 상황을 소개했다.
로마노는 "맨유는 가르나초의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에릭 텐하흐 감독의 승인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텐하흐 감독은 이날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진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을 마치고 가르나초에 대해 "아직 십 대의 선수지만,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가르나초는 왼쪽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후반 28분 숄라 쇼타이어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볼 플레이로 관중을 흥분케했다. 맨유의 공격을 가속화했다"며 평점 7점을 매겼다.
선발 출전한 선수 중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고로 선발출전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6점에 그쳤다.
이날 맨유는 후반 3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12분 알바로 리베라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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