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기관리비결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최준희는 '다이어트 시작하면 의욕이 없어진다'는 팬의 말에 "44kg 뺀 후기.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음. 남은 건 나의 섹시한 몸뚱아리뿐"이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하면 언제부터 뭔가 빠졌다는 게 느껴지냐'는 질문에는 "상체 위주로 빠졌을 때 친구들 만날 때마다 제발 뭐 좀 먹으라고 난리.근데 절대 안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운동 강도는 올리고 먹는 양은 그대로 유지한다면 진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이 완성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여리여리한 몸은 정말 그냥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기. 항상 뭘 먹던 약간의 배고픔은 유지하는 정도 어떤가요"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데뷔를 예고했으나 이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더 완벽히 준비되고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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