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KIA 김종국 감독은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갖는 한화 이글스전에 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중견수)-이창진(좌익수)-나성범(우익수)-황대인(1루수)-최형우(지명 타자)-박동원(포수)-류지혁(3루수)-김선빈(2루수)을 선발 출전시킨다. 소크라테스가 2번 타순에 서고, 나머지 선수들이 한 타순 씩 이동했다. 김 감독은 "소크라테스가 지난 주 퓨처스(2군) 2경기를 소화했다. 수비도 소화했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선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 감독은 소크라테스 복귀에 앞서 1일 김석환(23)을 1군 말소했다. 김 감독은 "안타깝다. 오래 같이 있고 싶었는데 팀 상황 탓에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퓨처스에선 기존 외야수 외에도 1루수 자리도 겸업하며 준비를 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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