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담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위담 의료재단의 담적병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차세대 바이오 사회 밀착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과기부 사업에 선정된 국가적 프로젝트 주제는 '난치성 질환 담적병 한약의 과학적 효능 규명 및 실용화 기반기술 개발'이다.
연구를 맡게 된 위담 의료재단은 향후 5년간 9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담적병에 대한 과기부 연구 프로젝트는 위담한방병원뿐만 아니라 한·양방 협력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충주위담통합병원을 비롯해 한국한의학연구원, 대전대학교, 건양대학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참여하게 되고 이 밖에 위담한방병원의 참여 연구기업인 우제IM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위담 의료재단의 위담한방병원 및 충주위담통합병원 연구팀은 '담적병의 객관적 진단 및 치료 약물 임상 적용 연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융합의학 진단시스템과 신약 물질 및 시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분류 예측 시스템을 개발, 소프트웨어를 상용화해 담적병을 포함한 중증 증상, 즉 담적증후군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담 의료재단의 최서형 이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담적병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한약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난치성 질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단독] 정선희, '개그맨 후배' 김영희에 힘 실어준다…'말자쇼' 게스트 출격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실험 끝, 5선발만 남았다" 이숭용 감독, '최정 타이밍, 베니지아노 위기관리능력' 칭찬 "긴장감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