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FC 박수일이 K리그1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수일은 지난달 30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1-1 동점 상황이던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바깥쪽 정면에서 골문 구석을 찌르는, 손흥민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프로축구연맹은 "득점 외에도 성남의 왼쪽 측면 공격을 도맡아 인천의 수비를 끊임없이 괴롭히며 승리에 기여했다"는 설명과 함께 박수일을 MVP로 선정했다. 권완규 구본철의 골을 묶어 3대1 스코어로 9경기만에 승리한 성남은 25라운드 베스트팀에 뽑혔고, 해당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나상호(서울) 문선민(전북) 구본철 밀로스(이상 성남), 페냐(대구), 이청용(울산) 박수일(성남) 박진섭(전북) 권완규(성남) 고광민(서울) 조현우(울산)이 이름 올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