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방은희가 아들 두민 군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방은희는 2일 자신의 SNS에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텐 울 아들 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 아들아 수술 잘될 거구 잘 버텨보자.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제 아들 도와주소서. 내가 젤 무서워하는 천둥, 번개가 친다. 이 새벽... #사고 #입원 #수술 잘되길 #힘내자 #사랑해 #나한텐 너밖에없어"라는 글과 함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방은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응급처치를 받고 침대에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안쓰러움을 안긴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배우 이하선은 "헉... 너무 놀랐어요. 대체 뭔일이..ㅜㅜ 기도하겠습니다. 수술 달 될거예요"라고, 코미디언 김영희는 "언니ㅜㅜ 기도할게요"라고, 방송인 최은경은 "이게 무슨ㅠㅠ..언니 힘내요. 수술 회복 잘 되길 기도할게요"라고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방은희는 지난 1월 방송된 JTBC '진리식당'에 출연해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존재가 아들이라면서 "밥은 많이 못해줬지만 친구 같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 많이 했다. 잘 커줘서 고맙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커서 섭섭하다. 사랑한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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