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파블로 마리가 세리에A 몬자로 이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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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이탈리아는 2일 오후(현지시각) 마리의 몬자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아스널과 몬자 모두 48시간 이내 계약이 완료되기를 바란다고 현 상황이 긍정적임을 시사했다.
마리는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 유스 출신이다. 마요르카 B팀을 거쳐 1군에 데뷔했다. 그러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스페인 3부리그인 짐나스틱으로 이적했다. 3시즌을 뛴 마리는 맨시티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바로 지로나 임대가 결정됐다. 이후 NAC 브레다, 데포르티보 라코루나 등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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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브라질의 플라멩고로 이적한 마리는 이곳에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아스널이 이를 지켜봤고 2020년 1월 아스널로 임대되어왔다. 2020년 여름 아스널로 완전 이적했다. 그러나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마리는 2020~2021시즌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1~2022시즌이 시작된 후 3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바로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로 임대됐다.
결국 아스널은 마리를 포기하기로 했다. 헬라스 베로나와 몬자가 마리에게 관심을 보였다. 결국 승자는 몬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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