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오은영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김호중은 지난 2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오케이? 오케이!'에 출연해, 오은영과 함께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연자들을 만났다.
이날 김호중은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을 만나 많은 아이들의 고민을 경청하며, 진정성 어린 위로로 힐링을 선물했다. 김호중은 일상에서 차별을 겪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별의 시선에 힘들어도 씩씩한 아이들의 모습에 김호중은 "우리 어린이분들은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 같다"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불합리한 점은 꼭 말해야 한다는 오은영의 솔루션이 이어지자 김호중은 독일 유학 당시 서툴렀던 독일어로 차별을 경험했던 일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호중은 "용기를 내 제가 올바른 얘기를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제 편을 들어줬다"라고 경험담을 전하며 상담을 풍성하게 이끌었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파노라마)로 70만장에 육박하는 초동 판매량을 달성, '트바로티'의 파워를 또 한 번 과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