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씨름에 나선 사연을 공개했다.
김경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왜 씨름을 하겠다고 호기롭게 덤볐을까 후덜덜거리면서도 씨름의 여왕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팀 복이 데구르르 굴러와서
보석같이 반짝거리고 매력 넘치는 팀원들을 만났기 때문! 울 팀 ?蔓鉗?!!'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씨름의여왕 #끝까지즐겁게 #tvnstory'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함께한 사진에서는 김경란을 비롯해 tvN 스토리 '씨름의 여왕'에 함께 출연하는 개그맨 심진화 허안나 연예림과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월 MBC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 변기통을 붙잡고 울었다던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원래 바닥이 미끄러워서 항상 조심조심 걷는데 하필 그날 발을 디뎠는데 미끄러진 거다. 너무 아프니까 변기통을 붙잡고 울었다"라며 "만약에 거기서 내가 못 일어났으면 며칠 동안 방치됐을지 모른다"라며 솔로의 웃픈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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