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8월 호텔 방문 고객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를 매주 금요일 개최한다고 3이 밝혔다. 라이브 콘서트는 그랜드 워커힐 로비에서 진행되며, 클래식과 재즈 연주 등을 통해 차별화된 호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커힐에 따르면 투숙 고객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워커힐 문화살롱'을 마련한다. 최인아책방과 함께 기획한 공연 콘텐츠인 '워커힐 문화살롱'은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유일의 색소폰 콰르텟인 '에스윗'을 초청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등 다양한 음색의 색소폰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문화살롱은 8월 26일에 진행되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워커힐 문화살롱은 음악뿐 아니라 책,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작은 '문화 콘서트'다. 감성과 영감을 통해 진정한 심신의 휴식을 추구하는 워커힐의 철학에 독립서점인 최인아책방의 큐레이션을 더해 제공하고 있다.
워커힐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로비 콘서트 인 서머'도 열린다. 지난 7월 22일 첫 공연을 실시한 '로비 콘서트 인 서머'는 5일, 12일, 19일 진행된다.
황은미 워커힐 총지배인은 "라이브 콘서트는 워커힐이 추구하는 '아트 호캉스'를 방문객이 처음 발을 내딛는 호텔 로비를 시작으로 점진적이고 포괄적인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신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린트베이커리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 고전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몰입형 전시 '빛의 시어터'까지 워커힐에서 다양한 예술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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