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경기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21). 다행히 팔 건강에 이상이 없다.
Advertisement
롯데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전날 8회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LG 박해민에게 직구 7개를 연속으로 던져 삼진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그 직후 벤치에 사인을 보냈고, 트레이너가 최준용의 팔 상태를 점검했다. 최준용은 두어차례 연습구를 던지기도 했지만, 이내 마운드에서 내려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만난 최준용은 "괜찮다"며 활짝 웃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도 "살짝 팔꿈치 쪽이 집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 오늘은 통증도 없고 확인 결과 문제가 없었다"면서 "다만 최준용의 기용 방식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롯데는 코로나19 특별규정에 따라 대규모 엔트리 변화를 줬다. 투수 최영환과 나원탁, 내야수 배성근이 1군에 등록됐다. 대신 투수 서준원, 포수 정보근, 내야수 정훈이 1군에서 말소됐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